
Cimarosa: Requiem: Introitus - Requiem Aeternam - Kyrie - Graduale
Montreux Festival Chorus · Orchestre de Chambre de Lausanne · Vittorio Negri
Released on: 1969-01-01 Composer: Domenico Cimarosa Author: Anonymous Contributor, Revision: Vittorio Negri
Cimarosa: Requiem: Recordare
Elly Ameling · Birgit Finnilä · Orchestre de Chambre de Lausanne · Vittorio Ne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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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arosa: Requiem: Ingem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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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arosa: Requiem: Domine Jesu
Orchestre de Chambre de Lausanne · Montreux Festival Chorus · Vittorio Negri
Cimarosa: Requiem: Lacrymosa
Elly Ameling · Orchestre de Chambre de Lausanne · Montreux Festival Chorus · Vittorio Negri
Cimarosa: Requiem: Sanctus
Orchestre de Chambre de Lausanne · Montreux Festival Chorus · Vittorio Negri
Cimarosa: Requiem: Lux aeterna
레퀴엠(Requiem)은
‘죽은 이를 위한 미사’에서 연주되는 전례 음악으로, 라틴어로 ‘안식을 주소서’라는 뜻을 가진 진혼곡입니다.
레퀴엠은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죽은 이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연주되는 미사 음악을 의미합니다. 정식 명칭은 《위령미사곡(Missa pro defunctis)》이며, 입당송(Introitus)의 첫 가사인 “Requiem aeternam dona eis Domine”(주여,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나무위키+2. 한국어로는 진혼곡(鎭魂曲) 또는 진혼미사곡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레퀴엠(Requiem) 또는 진혼가(鎭魂歌)는 가톨릭 교회에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 때 불리는 통상문과 고유문 세트를 뜻한다. 더 나아가 죽은 이를 위한 미사에서 쓰이는 미사곡을 이르기도 한다.
정식 명칭은 《위령미사곡(Missa pro defunctis)》, 즉 죽은 이를 위한 미사곡이지만, 제일 처음에 흐르는 입당송(Introitus) 가사의 첫마디가 'Requiem æternam(영원한 안식을) …'으로 시작되는 데서 이와 같이 부르게 된 것이다.[1] 연(煉)미사곡, 진혼곡(鎭魂曲), 진혼미사곡 등으로 번역되어 쓰이기도 한다.
구성
보통 미사곡은 자비송(Kyrie), 대영광송(Gloria), 신경(Credo), 거룩하시도다(Sanctus-Benedictus)[2], 하느님의 어린양(Agnus Dei)의 통상문으로 이뤄지는 게 보통인데 레퀴엠은 글로리아와 크레도를 제외하고 고유문인 입당송(Introitus)과 부속가(Sequentia, 진노의 날(Dies Irae)부터 눈물의 날(Lacrimosa)까지), 봉헌송(Offertorium)[3]과 영성체송(Communio)의 고유문과 리베라 메(Libera me), 인 파라디숨(In paradisium)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옛날부터 가톨릭교회에서 그레고리오 성가로 불리었으나 15세기부터는 다성부로 된 레퀴엠도 나타났다. 가장 오래된 다성부 레퀴엠은 다성음악의 선구자로 유명한 뒤파이가 작곡한 레퀴엠이다.
1563년의 트렌트 공의회는 레퀴엠에 입당송과 진노의 날(Dies Irae)을 쓰는 것을 허용함에 따라 1620년대까지 70여곡의 레퀴엠이 작곡되었다. 또 1600년 이후는 독창·합창·관현악으로 이루어진 대규모의 작품도 만들어졌는데 비버나 캉프레의 레퀴엠이 이 시대의 대표적 작품들이다.
이후 모차르트의 레퀴엠[4], 케루비니의 레퀴엠이 등장했는데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대규모의 관현악과 독창, 합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세기의 걸작으로 레퀴엠의 전형을 만들었다. 특히 모차르트가 레퀴엠을 작곡하다 사망한 일 때문에 레퀴엠 하면 모차르트를 떠올리는 이들이 적지 않으며, 그의 의문사 및 음모론 관련 떡밥으로도 쓰인다. 또한 케루비니의 레퀴엠은 낭만주의 시대의 대규모 연주회용 레퀴엠을 예감하게 하는 걸작이다.
낭만주의 시대가 되자 미사 음악 장르는 쇠퇴했지만 레퀴엠은 죽음이라는 주제의 심각성과 특유의 낭만성으로 인해 많은 작곡가들이 레퀴엠을 작곡했다. 무려 620여곡의 레퀴엠이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작곡되었을 정도다. 이시기의 레퀴엠은 엑토르 베를리오즈, 주세페 베르디, 가브리엘 포레, 요하네스 브람스, 안토닌 드보르자크, 카미유 생상스, 안톤 브루크너 등의 작품이 유명하며 베를리오즈와 베르디는 오페라의 특징을 도입하였다. 한편으로 마르틴 루터의 독일어 성경에서 가사를 발췌한 독일 레퀴엠이 나타나기도 했는데 그 중 브람스의 작품이 유명하다.
20세기 현대음악에서는 레퀴엠 전례문을 쓰지 않고 다른 시인의 시나 가사를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레퀴엠들이 나타났다. 파울 힌데미트와 벤저민 브리튼, 리게티 죄르지의 레퀴엠 등이 있다. 또 뮤지컬 전문인 앤드루 로이드 웨버도 전통적인 양식에 따른 레퀴엠을 작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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