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Variations F Major Se vuol ballare
Mozart opera Le nozze di Figaro WoO 40
베토벤 /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께서 춤을 추신다면"의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Ludwig Van Beethoven 1770 ~1827

12 Variations on "Se vuol ballare", WoO 40 (After Mozart's "Le nozze di Figaro") (2022..
(2022 Remastered Version) · Aaron Rosand · Eileen Flissler
12 Variations on Se vuol ballare from Mozart's Le nozze di Figaro, WoO 40: Variation 1: Sempre...
12 Variations on Se vuol ballare from Mozart's Le nozze di Figaro, WoO 40: Variation 3: Sempre...
piano e legato · Peter Sheppard Skaerved
Kremer plays Beethoven - Variations on 'Se Vuol Ballare'
Beethoven - 12 Variations on 'Se vuol ballare', WoO 40 from Mozart's 'Le nozze di Figaro'
12 Variations on Se vuol ballare from Mozart's Le nozze di Figaro, WoO 40
Babette Dorn
Beethoven: 12 Variations for Violin & Piano on "Se vuol ballare", WoO 40: Theme. Variations...
Theme. Variations 1-12 – Coda · Yehudi Menuhin · Wilhelm Kempff
Producer: Arend Prohmann Balance Engineer: Gregor Zielinsky Executive Producer: Mark Buecker Executive Producer: Reinhard Lagemann Composer: Ludwig van Beethoven
Beethoven: Variations in D major WoO 44 b
· Erhard Fietz · Amadeus Webersinke
피가로의 결혼
W.A. 모차르트의 4막으로 된 오페라. P.A.C. 보마르셰의 희곡을 바탕으로 L. 다 폰테가 이탈리아어로 대본을 썼다. 1785년 만들어진 작품으로, 86년 빈의 부르크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다 폰테가 대본을 쓰는 대로 받아 작곡하여 6주일 동안에 완성하였다고 한다. 음악은 오페라부파의 형식을 취하여 경쾌하고 우아하며, 등장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모차르트는 이 작품에서 등장인물이 한 사람 또는 여러 결합에 의해 차례로 무대에 나타나, 등장인물이 늘어나면서 극이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는 앙상블 피날레형식을 확립하였다. 등장인물의 개성이 조역에 이르기까지 뚜렷이 드러나고, 대사를 포함한 음악의 움직임이 높은 예술성을 유지하여 원작을 한층 약동적으로 만들었다. 유명한 《서곡》 외에 오페라 전곡이 자주 연주되고 있다.
Le nozze di Figaro
제1막- 알마비바백작 집의 한 방
방의 장식준비가 절반 가량 되어 있고, 중앙에 큰 소파가 있다. 스잔나와 피가로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방이다. 피가로와 스잔나는 결혼식 준비에 바쁘다. 스잔나는 화장을 하고 있으며, 피가로는 백작에게 받은 침대를 어디에 놓을까 생각하고 있다. 여기서 잘된 화장을 칭찬하는 2중창이 벌어진다. 그리고 스잔나는 이 방을 백작이 우리에게 빌려 준 것을 틈을 타서 자기에게 가까이 하려는 생각이라고 하면서 피가로에게 정신차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의를 준다. 다시 여기서 2중창이 벌어진다.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참 이상하게 생각된다면서 피가로는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이때 백작부인이 부르는 초인종 소리를 듣자 스잔나는 피가로에게 알아차렸는가 말하면서 퇴장한다.
피가로는 혼잣말로 「백작이 그런 속셈이라면 내게도 생각이 있다」면서 그 유명한 카바티나(Cavatina)를 부르는데, 그 내용은「백작이 춤을 출 때에는 뭐니뭐니해도내가 선생이다. 몸 매무새라든지 걸음걸이를 보아도 어디까지나 내가 선생이다(Se vuol ballare Signor Conion )」라고 노래하면서 죽이고 살리는 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을 피력한다. 여기서 피가로가 퇴장하려는 때에 의사 바르톨로와 여시종장인 말쩨리나가 한 장의 증서를 가지고 들어온다. 결혼을 방해하려는 심사인 것이다. 그 계약서는「빌린 돈을 반환하지 못할 때에는 그대와 결혼하겠다」고 피가로가 서명한 것이다.
사실은 말쩨리나가 젊었을 때 바르톨로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을 하고 있을 무렵, 바르톨로와의 사이에 아이까지 있었다. 지금의 백작집에서 여시종장으로 있으면서 자기보다도 훨씬 젊은 피가로에게 마음이 쏠려 일부러 피가로에게 돈을 빌려주고서 만약 갚지 못할 때에는 결혼한다는 증서를 써 받은 것이었다. 그리하여 바르톨로의 조력을 빌어 같이 온 셈이다. 그러나 바르톨로도 피가로에게 로지나의 관계 때문에 원한이 있어서 온 것이다. 바르톨로는 그 옛날의 로지나와 백작의 사랑을 맺어 주게한 원한을 풀겠다는 내용의 아리아를 부른다.
바르톨로가 퇴장하자 스잔나가 들어와 말쩨리나와 사랑의 말다툼을 하는 2중창이 벌어진다. 연적끼리의 서로 욕을 퍼붓는 2중창인데 케르비노의 등장으로 싸움은 그치고, 결국 말쩨리나가 언쟁에 지면서 화를 내며 퇴장한다. 케르비노는 어제 저녁 바르바리나와 밀회하고 있는 것을 백작에게 들켰으므로 아마도 내쫓길 것같이 생각한다. 그러므로 백작부인에게 애원하여 용서를 구하도록 부탁하기 위해 스잔나에게 온 것이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있은 후 케르비노는「아! 어쩌면 좋아 여인을 보면 가슴이 공연히 뛴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 하지만 가슴은 매우 불탄다(Non so piu cosa son cosa faccio )」는 내용의 아리아를 부른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있던 백작부인이 리본을 보고서 스잔나와 서로 가진다고 하다가 결국 그가 가진다. 이 조숙한 소년은 누구에게나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 때에 백작의 소리가 들린다. 자 큰일이다. 케르비노는 의자 뒤에 가서 숨는다. 그것을 알지 못한 백작은 이 방에 들어 와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스잔나에게 노골적으로 유혹하여 설복시키려 한다. 이 때 무대 뒤에서는 음악교사 바질리오의 소리가 들려오므로 백작은 이 방에 들어올 것 같아 놀라면서 그도 의자 뒤에 숨으려고 한다. 그리하여 결국 백작은 의자 뒤에 숨고, 케르비노는 의자 안에 숨는다. 스잔나는 옆에 있던 백작부인의 외투로써 그 위를 덮어 버린다.
바질리오는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케르비노와 백작부인과의 사이가 이상하다는 풍설을 늘어놓는다. 이 소리를 들은 백작은 분개하여 참을 수 없어 일어났는데, 이것을 본 스잔나는 기절하는 것처럼 넘어지자 백작과 바질리오가 스잔나를 케르비노가 숨어 있는 소파에 눕히려 하므로 그녀는 곧 정신을 차린다. 3중창을 제각기 다른 내용으로 부른다. 마침내 백작은 어제 케르비노와 바르바리나와의 관계를 이야기하면서「이렇게 씌운 옷을 벗기니까 지식이 숨어 있었다」고 말하면서 소파에 걸쳐진 외투를 치워 보니, 아니 어제와 같이 오늘도 또 케르비노가 숨어 있는 것이 아닌가! 백작의 분노는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젊은 남녀의 농부들이 꽃을 갖고 등장하여 피가로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와 백작에게 경의를 표하는 인사를 한다. 백작은 그들에게 감사한다. 피가로는 이 집에 전해 내려오는 옳지 못한 습관의 하나인 즉 가정부들이 결혼할 때 그 첫날밤을 주인과 밝힌다는 것을 이번에 폐지하신 것을 감사한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백작은 많은 사람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그것은 물론이지 오늘밤의 너희들 결혼식은 한번 멋있게 축하해 주지」라면서 할 수 없이 유쾌하게 말한다.
합창이 다시 반복하는 중에 농부들은 퇴장한다. 이야기는 다시 계속하여 케르비노에게는 이 집에서 추방시키는데 대신 그를 군대로 보내어 사관으로 만들겠으니 곧 출발하라고 명령한다. 이때 피가로는 케르비노에게 군대에 가면 여기와는 다르다라는 유명한 아리아 싸움터로 갈 때는 달콤한 꿈을 버려야 한다는「이제는 더 이상 날지 못하리(Non piu andrai )」를 부르면서 편하지 못한 군대 생활을 설명하고 케르비노와 어깨동무하고 퇴장한다.
출처: 참마음참이웃 / 음원출처: http://mediafil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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