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verture Die Ruinen von Athen
, Op.113
베토벤 / 아테네의 폐허 서곡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아테네의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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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자유 백과사전에서
아테네의 폐허, Op. 113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1811년에 작곡한 부수음악 모음입니다. 이 음악은 헝가리 페스트에 새로 개관한 도이치 극장 페스트 [de]의 헌정을 위해 아우구스트 폰 코체뷰의 동명 연극을 위해 작곡되었다.
아테네 폐허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음악은 아마도 터키의 행진곡일 것입니다. 베토벤은 이 소재를 1809년 『원곡 주제에 관한 여섯 가지 변주곡』 Op. 76에서 이미 사용한 바 있다.
1822년에는 칼 마이슬이 수정한 대본으로 빈 극장 재개관을 위해 이 희곡이 재공연되었고, 베토벤은 새로운 서곡인 '집의 축성' Op. 124를 작곡하고 합창단 "Wo sich die Pulse"(WoO 98)를 추가했다.
『아테네의 폐허』의 음악은 1924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휴고 폰 호프만스탈에 의해 재구성되었다. 1926년 프라하의 노이에스 도이체 극장에서 알렉산더 폰 젬린스키가 요하네스 우르지딜의 대본을 수정한 또 다른 부활 공연이 있었다.
연극의 전개
천 년의 잠에서 깨어난 여신 아테나(2번)는 두 명의 그리스 노예가 외국 점령을 한탄하는 것을 엿듣는다(듀엣, 3번). 그녀는 오스만 제국의 일부인 자신의 도시가 폐허가 된 상태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4, 5번). 전령 헤르메스의 이끌림으로 아테나는 페스트 극장 개장식에서 프란츠 1세 황제와 합류하며, 뮤즈 탈리아와 멜포메네의 승리를 돕는다. 두 흉상 사이에 제우스는 프란츠의 또 다른 흉상을 세우고, 아테나는 그것을 왕관을 씌운다. 축제는 고대 헝가리의 충성을 새롭게 다짐하는 합창으로 마무리됩니다.
편곡
1846년 프란츠 리스트는 베토벤의 모티프를 바탕으로 한 터키 양식의 변덕곡(Capriccio alla turca sur des motifs de Beethoven, S.388)을 작곡했는데, 이는 주로 터키 행진곡의 주제를 바탕으로 했다. 1852년에는 베토벤의 '아테네 폐허' 주제를 바탕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S.122)을 작곡했으며, 피아노 솔로(S.389)와 두 대의 피아노(S.649)를 위한 버전도 만들었다.

Beethoven: Die Ruinen von Athen, Op. 113: Overture
Berliner Philharmoniker · Herbert von Karajan
Executive Producer: Otto Gerdes Producer: Hans Weber Balance Engineer: Günter Hermanns Digital Editing Engineer: Volker Martin Composer: Ludwig van Beethoven Lyricist: August von Kotzebue
[아테네의 폐허]서곡(Die Ruinen von Athen) Op.113
이 곡은 1812년 2월 9일에 새로 개장된 헝가리의 페스트에 있는 독일 극장의 낙성식을 위하여 August von Kotzebue에 의해 쓰여진 축제극 [아테네의 페허]에 붙여진 음악의 서곡입니다.
이 [아테네의 폐허]는 주신 제우스의 분노를 사서 2천년이란 긴 잠에 빠져 있던 지혜와 기예의 여신 미네르바가 잠에서 깨어나 보니 예술과 과학의 도시 아테네는 터어키의 지배하에 있었으며 페허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때 맞추어 이 곳에는 새로운 극장이 세워졌고, 레싱, 실러, 괴테 및 코린 등이 만들어 낸 드라마 중의 인물들이 이 고장에 모여 들으므로 미네르바는 마지막에 이와 같이 예술을 보호해준 황제 프란쯔의 흉상 위에 자기 자신이 직접 영광의 관을 씌어 준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베토벤은 이 극을 위해 서곡과 8개의 극 중 음악을 썼는데 유명한 [터어키 행진곡]은 여기서 4번 째에 해당되는 곡입니다.
이 곡은 도입부를 수반한 소규모의 론도 형식으로, 또는 확대된 자유로운 3부 형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도입부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처음은 Andante con moto, g단조, 6/8박자입니다. 첼로와 콘트라베이스의 저음에서 엄숙하게 그러나 귀에는 익숙치 않은 반음계로 상승해 옵니다. 이것이 비올라로, 그리고 제1바이올린으로 옮겨지고, 제2 바이올린으로 내려가는데 이것은 고대 그리스의 반음계법을 흉내낸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반복되어 도입부의 서주가 끝나고 10마디 째에 도입부의 본론으로 들어 가는데 그 선율은 제1, 제2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유니즌으로 제시됩니다. 이것은 극중 제2번, 그리스 남녀의 노예가 노래하는 2중창의 동기를 사용한 것이라고 하며, 첫째 박자가 항상 fp로 되어 있어 극적인 효과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도입부의 제2부분은 G장조, 4/4박자, marcia moderato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선율은 오보에로 연주되는데 밝고 아름다운 것으로 극 중의 제6번의 행진곡과 합창에 사용된 것이라고 합니다.
주부(主部)는 Allegro ma non troppo로 되어 있고, 먼저 G장조, 2/2박자로 시작됩니다. 주 선율은 앞에서와 같이 오보에가 이어 받고 crecendo하여 ff의 현악부로 넘겨진 후 반복되고, 그 다음 일종의 전개부적인 중간부가 된 후 주선율이 돌아 오는데 이번에는 현악부에 나타나 crecendo하여 ff로 전합주가 됩니다. 그 뒤 C장조로 바뀌면서 p가 되어 현악부의 피치카토의 반주를 타고, 다시 오보가 dolce로 제2의 주선율을 노래하기 시작하고 이를 바순이 반복하여 끝내는 양자의 대위법적인 2중주가 됩니다. 그 다음 다시 A장조로 바뀌어 플루트가 새로이 선율을 이끌어 내는데 이것이 pp로 제1바이올린에 의해 주선율로 이어지며 crecendo하면서 전개되어 ff의 클라이맥스로 고조되고 조는 다시 G장조가 되어 이른바 재현부가 되며 여기서는 주선율이 오보로 나오는데 플루트가 6도위를 병행합니다. 코다는 역시 이 주선율을 바탕으로 하여 pp로 시작되어 힘차게 끝납니다.
글출처: 웹사이트 / 음원출처: 향기로운 삶의쉼터
Die Ruinen von Athen (The Ruins of Athens) , Op. 113: Overture
Stuttgart Radio Symphony Orchestra
Die Ruinen von Athen, Op. 113: Overture
Turku Philharmonic Orchestra
Beethoven: Die Ruinen von Athen, Op. 113: Overture
Berliner Philharmoniker · Herbert von Karajan
Beethoven: Die Ruinen von Athen, Op. 113: Overture
Berliner Philharmoniker · Herbert von Karajan